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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 총선출마 공식 선언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집권여당 재선의원 향해 최선
최근 논란인 재산신고 및 정치후원금 "단 하나의 불법도 없어"

  • 웹출고시간2020.02.17 11:43:36
  • 최종수정2020.02.17 11:43:36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이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4.15 총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후삼(제천·단양) 국회의원이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17일 오전 10시30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천·단양은 힘 있는 집권여당 재선 국회의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과 함께한 이후삼의 정치인생이 저에게 국회의원으로 지역 주민여러분께 봉사할 기회를 주셨다"며 "정치인생 20년은 중앙정부와의 인맥이라는 큰 힘을 주었고 그 힘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예산확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이 의원은 지역의 가장 중요한 현안사업으로 제천 천연물산업 종합단지를 비롯해 강호축 구성에 따른 충북선 고속화, 동제천·구인사IC를 포함할 제천~영월 고속도로, 단양 보건의료원 등을 꼽았다.

특히 이 의원은 "특례군 지정부터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교통인프라 확충, 관광자원 개발 등으로 제천·단양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중소도시의 모범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 이원은 "이제 다시 한 번 제천·단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것이며 그 도약은 제천·단양의 더 좋은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최근 논란이 됐던 공직자 재산신고와 정치후원금 개인채무 변제 의혹과 관련해서는 "정상적인 재산신고에 따른 것으로 현행법상 어떤 위법이나 불법도 없다"며 "정치후원금의 사용 또한 개인적인 사용은 절대 없었다"고 모든 의혹을 일축했다.

이날 오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의원은 단양군 도전리 출생으로 도담초를 거쳐 제천 의림초와 제천중, 제천고, 청주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제20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등을 맡고 있다.

제천·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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