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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23 14:40:22
  • 최종수정2020.02.23 14:40:22

김영래 세종시의원 9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

ⓒ 미래통합당 세종시당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총선과 함께 4월 15일 치러질 세종시의원 9선거구(어진동 및 도담동 일부) 보궐선거에 나설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영래(34·행정사) 씨가 잠정 결정됐다.

통합당 세종시당은 지난 21일 나성동 당사에서 연 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에서 김 씨를 위원 7명 전원이 찬성한 가운데 후보로 정했다.

김 씨는 25일 오후 4시에 열릴 세종시당 운영위원회 및 중앙당 최고위원회(일시 미정) 의결을 거쳐 후보로 확정된다.

세종시당이 지난 20~21일 진행한 후보 공모에서 단독으로 접수한 김 씨는 목원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예비역 육군 소령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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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