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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선거구 주요 여야 후보자, 후보 등록

민주 김경욱 "경제도시 충주, 더 큰 충주 재창조"
통합 이종배 "3선의 큰 힘으로 충주발전 앞당길 것"

  • 웹출고시간2020.03.26 16:09:54
  • 최종수정2020.03.26 16:09:54

김경욱 후보자가 후보등록을 마친 뒤 등록증을 보이고 있다.

ⓒ 김경욱 선거사무소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4·15 총선 후보 등록이 시작된 26일 충주선거구 주요 여야 후보자가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총선 행보를 가속화했다.

더불어민주당 충주선거구 김경욱(54) 후보는 이날 오전 충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지난달 21일 최고위원회 의결로 민주당 충주시 국회의원 후보로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다.

전국적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직접 대면 선거운동보다는 출퇴근길 거리 인사와 온라인을 통한 홍보 활동에 집중했던 김 후보는 그동안 '경제도시 충주', '더 큰 충주'를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각오와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을 밝혀왔다.

국토교통부 30년 근무를 강점으로 '국토부맨'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 후보는 국토부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종배 국회의원이 충주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당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종배 선거사무소
같은 날 미래통합당 이종배(62) 의원도 충주선관위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 의원은 "충주시민들께서 경제와 민생을 망친 문재인 정권을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며 "이번 총선에서 압승해 3선의 큰 힘으로 충주발전을 더욱 앞당기고, 폭주하는 기관차에 올라탄 문재인 정권의 독재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 예결위 간사로 코로나19 추경을 처리한 뒤 지역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비롯한 현장 방문에 나서는 등 활발한 행보를 벌여왔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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