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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성낙현 총선 예비후보…육군사관학교 동남4군 유치

18일 영동군 기자회견서 밝혀

  • 웹출고시간2020.02.18 14:21:34
  • 최종수정2020.02.18 14:21:34

18일 영동에서 기자회견하는 민주당 성낙현 동남4군 총선 예비후보.

ⓒ 손근방기자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더불어민주당 성낙현(57)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육군사관학교를 동남4군에 유치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성 예비후보는 영동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육군군사학교를 동남4군에 유치해 군사학교 클로스터밸트를 만들어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치유농장, 힐링팜 등을 통해 도시민들을 유입시키고 마을코디네이터제도를 만들어 실뿌리 마을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령화된 지역의 특성을 살려 커뮤니케어를 적극 도입하고 노인들과 함께 사는 공동생활가정 등 노인복지를 확대, 실버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농민에게는 수당제도를 도입해 안정된 삶이 되게 하겠으며 축산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스마트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일부 도당 당직자들에 대한 서운함도 내비쳤다.

그는 "일부 도당당직자들이 직함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하는데도 한쪽편을 들며 부추기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반칙과 특권이 용납되는 시대는 끝내야 한다"고도 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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