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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총선 시계는 흐른다

3월 말 4월 초 본선 대진표 나올 듯
더불민주당 4곳 후보자 공천 완료
미래통합당, 단수·경선지역 발표 앞둬

  • 웹출고시간2020.02.27 18:18:30
  • 최종수정2020.02.27 18:18:30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코로나19'가 기세를 부리고 있지만 다가오는 4·15 총선 시계는 멈추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후삼 의원을 제천·단양 지역구 후보로 결정하는 1차 공천 결정을 발표했다.

성낙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회장과 곽상언 변호사가 경쟁하는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 경선은 27~29일(권리당원·일반시민 각 50%),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펼치는 청주 상당 지역구 경선은 3월 1~3일 각각 예정돼 있다.

청주 서원 지역구와 증평·진천·음성에 대한 경선 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청주 상당 경선이 끝난 직후(3월 4~9일)로 3일씩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청주 서원에서는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과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경쟁한다.

증평·진천·음성은 김주신 극동대 부총장, 박종국 전 머니투데이 컨텐츠전략실 실장, 임호선 경찰청 본청 차장, 임해종 증평·진천·음성 지역위원장 등 4파전 구도로 짜였다.

충주(김경욱)와 청주 흥덕(도종환·재선)·청원(변재일·4선)은 단수 공천을 일찌감치 확정한 상태다.

미래통합당은 대한 충북 지역구 출마자에 대한 공천 후보 면접을 마친 상태로 27~28일 단수추천지역, 우선추천지역, 경선 지역 등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늦어도 3월 초 후보군이 결정된다. 보은·옥천·영동·괴산(박덕흠·재선)과 충주(이종배·재선)은 단수 신청 지역이어서 현역 의원이 공천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 상태다. 나머지 6개 선거구 가운데 현역의원이 포함된 청주 상당, 증평·진천·음성은 각각 윤갑근 전 대구고검 검사장과 정우택(4선) 의원, 경대수(재선) 의원과 이필용 전 음성군수가 공천을 받기 위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원외인 청주 서원은 임병윤 전 한화 환경안전팀장, 최영준 변호사, 최현호 서원구당원협의회위원장 등 3자 대결이 진행 중이다.

청주 흥덕은 김양희 전 충북도의장, 김정복 흥덕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규석 전 새누리당 충북도당위원장,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 등 4명이 공천 경쟁을 하고 있다.

청주 서원은 장윤석 전 청원청주통합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과 황영호 전 청주시의장이, 제천·단양은 박창식 전 의원(19대)과 엄태영 전 제천시장이 맞붙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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