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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례연합정당 참여한다

전 당원 투표서 찬성 74.1% 압도

  • 웹출고시간2020.03.13 10:30:04
  • 최종수정2020.03.13 10:30:04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민주·진보·개혁진영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비례연합정당 참여 여부에 대한 전 당원투표 결과를 발표한 뒤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12일 오전 6시부터 13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에 걸쳐서 비례연합정당 참여할지에 대해서 권리당원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21대 총선 지역구 경선 선거권을 가진 권리당원 78만9천86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문항은 '민주당이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찬반을 묻는 문항이었다.

투표율은 30.6%(24만1천559명)로 역대 전 당원 투표 중 사상 최고의 투표 참여율을 보였다.

이 중 찬성은 74.1%(17만9천96명), 반대는 25.9%(6만2천463명)였다. 총선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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