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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영 조폐공사 상임감사 불출마 선언

"역량있는 좋은 후보 되는 게 맞다 생각"

  • 웹출고시간2020.01.16 17:41:33
  • 최종수정2020.01.16 17:41:33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4·15총선에서 청주 청원구 출마가 예상됐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균영 한국조폐공사 상임감사가 16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정 상임감사는 공직자 사퇴 마지막인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저는 그간 청주 청원구 지역의 총선출마를 염두해 두고 준비를 해왔지만 더 역량있는 분이 후보가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모쪼록 역량있는 좋은 후보가 나서서 지역의 국회의원이 되어 지역을 좀 더 새롭게 변화시키고 문재인 정부가 국정을 잘 이끌 수 있도록 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시간 이후로도 제가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한 정치활동을 시작한 초심으로 국가와 지역을 위해 소명의식을 갖고 부여된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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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