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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맞춤형 고용·복지 정책 추진"

자원순환노조 간담회서 약속

  • 웹출고시간2020.03.19 16:19:28
  • 최종수정2020.03.19 16:19:28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미래통합당 윤갑근(사진)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9일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맹 환경노조 한국자원순환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환경 분야 노동자들의 고용·복지 실태에 대해 논의했다.

윤갑근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자원순환지부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및 권익 신장, 복지 지원, 근로환경 개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노조 측 관계자는 "자원순환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노동자들은 업무 특성상 근무 환경이 좋지 않다"며 "특수한 부문에서 일하고 있는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고용·복지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건의했다.

윤 예비후보는 "복지 등에서 공적 서비스를 확대해 노동자들이 업무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노사 갈등 문제에서 대립되는 쟁점에 대해 끝장을 보려는 태도는 변화돼야 한다"며, "상호 간 협의와 양보를 통해 실리를 챙길 수 있도록 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총선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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