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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승리해 충북 밝히겠다"

통합당 충북도당 선대위 출범·공약 발표
총괄본부장에 박경국 전 행자부 차관 임명

  • 웹출고시간2020.03.24 18:13:56
  • 최종수정2020.03.24 18: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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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충북도당이 24일 도당 회의실에서 충북 8개 선거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의 출범식 및 충북지역 공약발표회를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충북 8개 선거구 후보자들이 "충북을 대한민국 교통과 경제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결의했다.

통합당 충북도당은 24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도당 회의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의 출범식과 충북지역 공약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청주 흥덕 후보인 정우택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청주 상당 윤갑근 △청주 서원 최현호 △청주 청원 김수민 △충주 이종배 △제천·단양 엄태영 △증평·진천·음성 경대수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등 도내 8개 선거구 후보가 모두 참석했다.

정우택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8개 선거구 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박경국 전 행정자치부 차관은 총괄본부장에 임명됐다.

후보들은 '사통팔달 대한민국 교통과 경제의 중심 충북'을 목표로 한 도당 차원의 총선 공약과 후보별 3대 핵심공약을 차례로 발표했다.

도당 공약으로는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구축, 의대 정원 확대 및 북부권 권역외상센터 건립, 미세먼지 대응 산업환경개선 지원센터 구축, 청풍명월 국가지정관광단지 조성을 발표했다.
후보별 공약에는 △원도심 도시재생, 동남·방서지구 편의시설 확충, 문의·미원벨트 자연예술정원 조성(청주 상당 윤갑근)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해소, 다목적 생활체육공원 조성,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청주 서원 최현호) △오송바이오3국가산단 차질없는 추진, 국제실내다목적체육관 및 사회인 야구경기장 건립, 장애인 문화예술센터 및 다문화복지센터 건립(청주 흥덕 정우택) △오창 소각장 결사 저지, 청주공항 중심 북서부 벨트 조성, 청원구 문화관광스타트업벨리 구축(청주 청원 김수민)이 있다.

또한 △수소전기차 산업 특구,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지정, 명품 문화·관광·체육·관광도시 탈바꿈(충주 이종배) △청년 일자리 창출, 국가지정 관광단지 육성, 사통팔달 고속도로 건설(제천·단양 엄태영) △충청권 광역철도 조속 추진, 영동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구축, 동서횡단철도 보은역 신설, 중부내륙철도 조속 추진 및 괴산역 종합개발(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중부내륙철도·수도권 내륙선 등 수도권 연계 철도망 구축,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JCT 확장, 국지도 승격 및 우회도로망 등 교통망 확충(증평·진천·음성 경대수) 등도 공약했다.

후보 8명은 도민을 향해 "문재인 정부 3년은 대한민국 근간이 무너지는 절망이 시간이었다"며 "민생경제, 외교·안보, 자유민주주의까지 쓰러뜨리고 여기에 조국 사태, 사법부 장악, 검찰 학살 등 정의와 공정을 사정없이 짓밟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21대 선거는 정부 여당의 무능과 부도덕을 심판하는, 대한민국과 충북의 명운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통합당 후보들은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대한민국과 충북을 밝히는 계기로 삼겠다. 무능과 폭정에 싸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총선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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