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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예비후보, '국회의원·도·시 삼각 협업시스템 구축' 공약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안 해결 가능"

  • 웹출고시간2020.02.03 15:48:56
  • 최종수정2020.02.03 15:48:56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21대 총선 민주당 청주 서원구 이장섭 예비후보는 "지역구 국회의원-충북도-청주시' 삼각 협업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삼각 협업 시스템을 통해 도와 시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각종 국비사업을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비 사업인 생활·문화·복지사업이 서원구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의원들이 지자체의 건의를 받고 협조하는 기존 당정협의회나 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국회의원 간담회 등에 비해 보다 진전된 시스템"이라며 "서원구 각종 현안과 구민들의 숙원사업도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원구 발전 비전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양질의 생활문화, 소상공인 중심의 활력 있는 생활경제가 중심이 돼야 한다"며 △스마트빌리지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도시공원을 활용한 문화공간 확충 △청년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 4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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