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경용 예비후보, 국회의원 특권 폐지 공약 발표

회기 중 불체포 특권 폐지 등 법 앞에 평등 주장

  • 웹출고시간2020.02.23 14:15:18
  • 최종수정2020.02.23 14:15:18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경용(53) 제천·단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국회특권폐지와 정치혁신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는 헌법정신을 국회의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며 "회기 중 불체포 특권을 비롯한 모든 특권을 폐지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품격 있는 국회, 일하는 국회 만들기 위한 정치개혁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의 진짜 전문가들이 국회에 진입해 국민을 대변하고 정치혁신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회특권폐지와 정치혁신 5대 공약'으로 △국회의원 특권폐지(회기 중 불체포 특권 및 면책 특권 폐지) △막말 없는 품격 국회(외부 기관에 윤리위원회 전권부여, 품위손상 및 막말 국회의원 공천배제 및 즉각 징계 제도화) △365일 일하는 국회(상시 국회, 매월 자동 개회, 상임위 중심 국회운영, 출석 성실의무 제도화, 무노동 무임금 적용) △정치혁신 제도화(새로운 인재가 국회가 입성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평등한 공천혁신 제도화, 청년 국회입법 정책위원회 구성 제도화) △국민 입법청원 제도 도입('모든 국민이 국회의원이다' 제도 활성화)를 제시했다.

제천·단양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