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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주 상당 후보 경선으로 가린다(1보)

김형근·이현웅·정정순 3파전

  • 웹출고시간2020.02.19 09:47:34
  • 최종수정2020.02.19 09:47:34

김형근, 이현웅, 정정순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청주 상당'을 지역구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는 경선을 통해 가려진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차 회의를 열어 복수 공천 신청 지역 등 59곳에 대해 공천심사를 하고 이 중 일부를 경선 지역으로 발표했다.

충북에서는 청주 상당이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청주 상당을 지역구로 공천을 신청한 김형근(60)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현웅(50)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정정순(62)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경선으로 본선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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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