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용한 혁신통추위 전략단장, "보수통합 이후 총선

20일 기자들과 만나 "내달 3일까지 보수통합 결과물 나올 것" 전망

  • 웹출고시간2020.01.20 17:35:20
  • 최종수정2020.01.20 17:35:20

신용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전략단장이 20일 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수통합과 자신의 거취에 대해 묻는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신민수기자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신용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전략단장이 늦어도 오는 2월 3일까지는 보수통합의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보수통합 이후 21대 총선에 나설 수 있다는 의사도 내비쳤다.

신 단장은 20일 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수진영 전반에서 대통합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통합의 규모나 형태는 알 수 없으나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는 통합이 진전을 이뤄 추진위원회가 아닌 준비위윈회가 꾸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내달 15일 정당 국고보조금 지급이 이뤄진다. 물리적으로 같은 달 3일까지는 통합이 돼야 할 것"이라며 "안철수 전 대표도 완전히 새 집을 짓는 형태의 통합이라면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통합 이후 신당의 결정에 따라 출마도 가능하다. 다만, 아직 지역을 밝히긴 어렵다"며 "험지도 마다하지 않겠다. 충북과 경기, 서울 등 접전 지역에서는 통합의 파급력이 클 것"이라고 답했다.

신 단장은 지난 2018년 치러진 지방선거 때 바른미래당 충북지사 후보로 나서 9.17%를 득표한 바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