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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있지만 공천 결과 수용할 터"

민주당 김주신 예비후보

  • 웹출고시간2020.03.05 17:43:44
  • 최종수정2020.03.05 17:43:44

5일 더불어민주당 김주신 중부3군 예비후보가 음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주신(62) 중부 3군(증평·진천·음성) 예비후보는 5일 "공천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음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천과정에 아쉬움은 있지만, 선당후사를 결정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총선을 위해 뛰어온 시간은 뜻깊고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주민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오로지 당과 군민, 민심의 승리를 위해 나아가겠다"며 "고향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최근 중부 3군 민주당 총선 후보로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을 확정했다.

이에 같은 당 경쟁 후보인 김주신·임해종·박종국 예비후보가 공천 결과에 반발, 지난 4일 재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총선취재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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