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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예비후보, "의과학과 신설해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25일 "오송을 세계적인 바이오메카로 만들겠다" 공약

  • 웹출고시간2020.03.25 16:34:58
  • 최종수정2020.03.25 16:34:58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미래통합당 정우택(사진) 21대 총선 예비후보는 25일 "충북대학교에 의료·바이오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의과학과를 신설해 지역인재 양성과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 시장은 2016년 8조6천억 달러에서 2025년 14조4천억 달러로 연평균 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국내 바이오 시장은 2017년 기준 1천500억 달러 규모로 세계 시장의 2% 수준에 불과하며, 한국 바이오산업의 국가경쟁력은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충북지역 의대정원을 확대하고 의료·바이오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충북대 의과학과를 신설해 식약처와 질본 등 국가 보건의료 중추 기관이 집적해 있는 오송과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과 함께 전 세계가 경쟁하는 바이오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인재양성과 관련규제 개혁이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인재 양성과 규제개혁을 통해 청주 오송을 세계적인 바이오메카로 만들겠다"고 했다.

총선취재팀 / 신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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