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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동현·황경선·여철구씨 충북도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선정

  • 웹출고시간2020.02.28 19:30:51
  • 최종수정2020.02.28 19:30:51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8일 4·15 재보궐선거 충북도의원 선거구 3곳(청주시10, 보은군, 영동군1)에 대한 후보자 추천을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에서 공관위는 △청주시 10선거구 후보에 임동현(사) 징검다리 대표 △보은군 선거구 후보에 황경선 전 충북도당 여성위원장 △영동군1 선거구에 여철구 전 영동군의회 의장을 각각 단수후보로 선정했다.

이날 공관위 결정에 대해 당헌 제102조에 의거, 공표 시점 이후 48시간 이내에 재심 신청을 할 수 있다.

재심 절차가 마무리되면,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과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후보자가 최종 확정된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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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