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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영동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선거운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위해 직접 접촉 자제키로

  • 웹출고시간2020.02.03 15:46:24
  • 최종수정2020.02.03 15:46:24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자유한국당 박덕흠(사진·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이 3일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영동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예비후보등록한 박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위해서는 선거법상 후보자로 등록해야만 방지안내 피켓 등을 소지할 수 있어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군민들과 신체를 직접 접촉하는 방식의 선거운동은 자제하고 확산방지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박 의원은 보통의 경우, 군민에게 명함을 배부하고 악수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통상적인 방법이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이를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공직 후보자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군민들과 직접 접촉방식의 선거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동남4군 군민 여러분에 대한 올바른 자세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우한폐렴대책 TF 위원인 박 의원은 지난 2일 옥천보건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같은 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TF 대책 4차 회의에서 옥천보건소와의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현재 국내 15번째 감염증 환자가 확인되는 등 2.3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내 감염병 위기 경보도'경계'단계를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야 하는 공직 후보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동남4군 군민들에 대한 감염병 예방 홍보 및 대응방안 마련과 현장의 목소리를 한국당과 정부에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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