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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21 18:36:32
  • 최종수정2020.02.21 18:36:32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4선 오제세(청주 서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의 세 번째 컷오프(공천배제) 대상이 됐다.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49개 지역구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4차 공천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심사결과 오 의원이 공천을 신청한 청주 서원구는 경선지역에 포함됐으나 오 의원은 경선 후보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민주당 청주 서원 공천은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과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의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공관위는 청주 흥덕(도종환·재선)과 청주 청원(변재일·4선)은 단수 후보 선정 지역으로 결정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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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