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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제천·단양, 박창식·엄태영 경선

공천관리위, 일반국민 100% 전화조사로
이찬구 예비후보는 결국 경선에서 배제

  • 웹출고시간2020.03.02 11:31:17
  • 최종수정2020.03.02 11:31:17

박창식, 엄태영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가 지난 1일 제천·단양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제천·단양선거구는 엄태영 전 제천시장과 박창식 전 국회의원 등 두 명이 참여하는 경선을 치른다.

미래통합당 제천·단양선거구는 지난달 24일 박창식, 엄태영, 이찬구 등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가졌으며 이 예비후보가 배제되며 최종 두 명의 경선 지역구로 결정했다.

이번 경선은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당원을 포함한 일반 국민 투표 100%로 치러진다.

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경선 룰은 '당원 50%·일반국민 50% 여론조사'였으나 통합 과정에서 특정 당에 유리할 수 있다는 지적에 '일반국민 100%'로 변경됐다.

제천·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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