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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엄태영,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

중부권 최대 문화 관광산업 거점도시 건설
우량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5000개 창출

  • 웹출고시간2020.01.06 13:09:51
  • 최종수정2020.01.06 13:09:51

자유한국당 엄태영 제천·단양 당협위원장이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자유한국당 엄태영 제천·단양 당협위원장이 4.15총선을 100일 앞둔 6일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엄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잘사는 제천·단양'을 슬로건으로 시의원 재선, 시장 재선, 충북도당위원장, 중앙당 주요당직의 풍부한 경험과 인맥으로 지역경제를 살릴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살고 싶은 제천·단양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어 엄 예비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이뤄온 발전과 성취가 무너지고 정치, 경제, 외교, 안보, 교육 등 모든 분야에 국가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며 "경제는 침체를 넘어 파탄 지경으로 민생을 위한 정치는 실종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나라가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나라를 걱정하고 있다"며 "오는 4월 21대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현 정부와 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다시는 우리 고향 제천·단양이 예산 및 지역소외라는 고립의 역사를 걷지 않도록 하겠다"며 "축적된 경험과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희망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선언했다.

끝으로 그는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실질추구의 의정활동으로 제천·단양의 살림꾼이 되겠다"며 "'일 잘하는 검증된 사람은 엄태영뿐'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엄태영 예비후보는 동명초, 제천중, 제천고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했고 명지대학교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 특보, 자유한국당 제천단양 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 중앙 연수원 부원장이며, 전 제천시장 (민선 3·4기) 전, 충북도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거쳤다.

제천·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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