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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후보 등록 첫날 "내가 적임자"

청주 4개 선거구 17명 등록

  • 웹출고시간2020.03.26 17:35:25
  • 최종수정2020.03.26 17:35:25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청주시 4개 선거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총 17명의 후보가 26일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청주 상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미래통합당 윤갑근·민생당 김홍배·정의당 김종대 후보·국가혁명배당금당 홍경희 후보가 후보 등록을 했다.

정정순 후보는 후보 등록과 함께 법인택시 월급제에 대한 개선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윤갑근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심판하고,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해 다시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홍배 후보는 "새로운 청주와 민생당 승리 완성, 최고 자부심으로 청주 상당의 봄날 함께 만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대 후보는 "온 힘을 다해서 주민들을 받들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정치인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 서원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장섭·미래통합당 최현호·민생당 이창록·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민수 후보가 등록했다.

이장섭 후보는 "국회와 청와대, 충북도를 거치며 쌓은 경험과 모든 능력을 지역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최현호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견제하기 위해 통합당과 최현호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창록 후보는 "지금은 경제위기를 극복할 영웅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이 셋 아빠인 제가 서원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청주 흥덕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도종환·미래통합당 정우택·국가혁명배당금당 서동신·무소속 김양희 후보가 등록했다.

도종환 후보는 후보 등록 후 디지털성범죄 처벌 강화, 여성정치참여 확대 등 시민단체들이 제안하는 정책들을 종합해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정우택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폭정에 맞서 충북을 대한민국 정치의 주류로 우뚝세우고, 정권심판을 넘어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김양희 후보는 "무능하고 오만한 문재인 정권의 갑질을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청주 청원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미래통합당 김수민·민중당 이명주·국가혁명배당금당 허원 후보가 등록했다. 변재일 후보는 "지역주민이 키워주신 덕분에 중앙정치 무대에서 힘 있는 중진의정책전문가로 성장했다"며 "충북도와 청주시, 청원구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수민 후보는 "성장하는 도시에는 성장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국가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고민하고, 청주의 미래를 만드는 젊고 혁신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명주 후보는 "불공정, 불평등, 대물림 특권을 막는 세대교체, 정치혁명을 이루겠다"고 호소했다. 총선취재팀/ 안혜주·신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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