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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25 17:47:30
  • 최종수정2020.02.25 17:47:30

이규석 예비후보.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이규석(사진) 청주 흥덕구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방역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판데믹(Pandemic·전염병 대유행) 우려가 현실이 됐다. 청주에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 공포가 확산되고 지역경제가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며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종교탓, 집회탓, 국회탓을 하며 책임전가에만 몰두했다. 대한민국 안전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의 '남 탓 타령'은 매우 잘못된 대처방식"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먼저, 국민의 울분을 경청해야 한다. 중국 전역 방문 외국인의 입국금지를 제안해야 한다"며 "실시간 문자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하며, 조속한 추경편성 또한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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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