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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구제역·AI 청정화 '앞장'

매주 수요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

  • 웹출고시간2015.12.08 16:41:39
  • 최종수정2015.12.08 16:41:39

8일 충북농협과 NH방역지원단 관계자들이 전국 일제 소독의 날 행사 후 청정충북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농협은 8일 제천단양축협 조사료사업소에서 '전국 일제 소독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상환 충북농협 경제사업부본부장, 진항구 제천단양축협조합장, 박희수 충북축협운영협의회장, 이병길 농협사료충청지사장, 서영식 제천시지부장 등 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제역·AI와 같은 가축질병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축산농가의 소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NH방역지원단 소독시연회와 함께 가축질병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용품(방역복 240벌, 구서제 10㎏)도 전달했다.

배 부본부장은 "농가에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알리고 소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고 있다"며 "충북농협이 앞장서 축산사업장 소독활동과 구서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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