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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연기·논산서도 구제역 발생

연기군 사무관 이상 간부 비상 근무령

  • 웹출고시간2011.02.01 17:34:3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남 연기와 논산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충남도는 "지난달 30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논산시 연산면 덕암리 돼지농장,31일 의심신고가 접수된 연기군 금남면 도암리 돼지농장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 구제역 발생 지역은 모두 8개 시·군,13건으로 늘었다.

돼지 4천300여마리를 사육 중인 연기 도암리 농장의 경우 어미돼지는 지난달 17일,비육돈은 지난 26일 예방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논산 덕암리 농장은 지난달 25일 구제역이 발생한 공주시 계룡면 경천리 돼지농장에서 약 9㎞ 떨어져 있다.

한편 구제역이 발생하자 연기군은 사무관급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명에 대해 설 연휴를 포함한 5일간(2~6일) 하루 4시간씩 방역 비상근무를 하도록 긴급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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