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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2.06 20:30:0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도교육청은 개학을 앞두고 구제역과 AI 확산방지를 위해 각급학교장에게 등교중지 검토를 요청하는 긴급 문자를 핸드폰으로 발송했다.

구제역과 AI 발생지역 각급학교장은 시.군 상황실과 협의하여 발생지역을 파악하고 백신 항체 형성 기간을 고려해 등교중지 여부와 기간 등을 신속히 결정한 후, 문자메시지나 전화 마을 방송 등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신속하게 연락하도록 긴급 지시했다.

또, 학생학부모의 문의전화에 대비해 교직원과 담임교사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등교가 중지되는 학생은 관련법에 의거 출석이 인정된다"며 "구제역· AI 발생지역 거주 학생들은 학교 등교 전에 등교 여부를 직접 문의할 것"을 권고했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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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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