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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청주 구제역 2곳 추가 확진

청주 구제역 발생농장 9곳으로 늘어

  • 웹출고시간2015.01.13 11:45:27
  • 최종수정2015.01.13 11:45:27
청주지역 구제역 발생농장이 9곳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청주시는 13일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청주 돼지사육 농장 2곳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농장은 지난달 31일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과 같은 양돈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각 돼지 600마리, 4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해당 농장은 구제역 예방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받은 농장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은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청주에서 발생한 구제역 농장은 지난달 18일부터 현재까지 모두 9곳으로 늘었다.

같은 날 경북 의성에서도 농장 1곳이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달 3일 이후 구제역 발생 농장은 전국 49곳으로 집계됐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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