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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두 번째 구제역 양성 판정

청풍면도 의심신고 양성 판정 나올 듯

  • 웹출고시간2011.01.23 11:26:0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제천지역에서 송학면 도화리에 이어 금성면 중전리 한우 농가에서 두 번째로 구제역이 발생했다.

22일 제천시에 따르면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금성면 중전리의 한 한우농가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농가는 지난 20일 오후 "소 1마리가 사료를 먹지 않고 잇몸 궤양과 침 흘림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시는 21일 오전부터 예방 차원에서 이 농가 한우 145마리에 대한 매몰 작업을 진행했다.

또 21일 오전10시35분께 청풍면 북진리 한우농장에서 "50마리의 한우 중 1마리에 혀가 벗겨지고 젖꼭지에 수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시는 해당 농장을 폐쇄하고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시는 이 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결정하고 현지에 살처분반을 파견했다.

제천에서는 지난 15일 송학면 도화리 한우농가에서 최초로 구제역이 발생해 주변 6개 농가 39두의 우제류를 매몰 처리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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