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구제역 차단방역 위해 '거점소독소' 설치

19일 오후 9시부터 축산시설 방문시 소독필증 교부받아야
거점소독소는 과적차량 단속

  • 웹출고시간2014.12.19 16:21:12
  • 최종수정2014.12.19 16:21:12

충주시가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 입구 충주국도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는 과적차량 단속 대소원검문소(대소원면 장성리 322-5(도))에 거점소독소와 음성 원남면에서 충주로 들어오는 길목인 주덕읍 대곡리 732(도)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19일 오후 9시부터 운영한다.

충주시가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소’와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19일 오후 9시부터 운영한다.

‘거점소독소’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 입구 충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는 과적차량 단속 대소원검문소(대소원면 장성리 322-5(도))에, ‘방역초소’는 음성 원남면에서 충주로 들어오는 길목(36번 국도)인 주덕읍 대곡리 732에 설치했다.

19일 오후 9시부터 충북도내 축산관계시설을 출입하려는 축산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소를 들러 소독을 받고 소독필증을 교부받아야 한다.

또한 축산관계시설 출입시에는 소독필증을 제시하고 추가로 입구에서 다시 소독해야 한다.

이번에 설치한 2개소 모두 소독필증을 발급하며, 시는 추후 구제역 확산 양상에 따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또 시는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계로 운영중이며, 양돈 전업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임상예찰을 실시중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3일 전업규모 양돈농가에게 4개월령 이상의 돼지에 대해 예방백신을 공급해 추가 접종을 완료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우제류 사육농가는 구제역 백신접종을 철저히 실시하고, 매일 소독실시, 구제역 발생지역 방문 금지, 우제류 가축의 접촉을 피하고 축사 외부인 출입금지, 발판 소독조 운영, 농장 소독 매일 실시, 축산 관계자 모임자제, 의심되는 가축 발견 즉시 가축방역기관(1588-4060, 850-5870~5)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