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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4.24 18:34:0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최근 강화도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도내 충주시까지 확산됐다.

충주시 신니면 양돈농장에서 추가 발생한 구제역 확산에 대비해 옥천군은 긴급방역초소를 옥천IC 외 금강IC, 안내면, 군서면, 군북면 시도, 군 경계지역에 긴급 설치했다.

구제역이 도내 북부지역까지 확대됨에 따라 관내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군, 축협 및 농가에서는 차단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일 농식품부에서 구제역 위기경보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해 발령한 것과 관련 9일 옥천우시장을 가축집합시설(가축시장)의 사용정지 명령을 내렸고, 22일 충주에서 구제역 확진에 따라 긴급방역초소를 바로 설치하는 등 구제역의 관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질병의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공무원, 축협, 공수의사 등으로 이루어진 예찰 요원이 매일 전화예찰 실시 중이다.

/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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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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