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보은 장재리 마을 "구제역 청정마을 사수"

주민 구제역 자체방역 나서

  • 웹출고시간2011.02.21 15:39:4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보은군 장안면 구제역 방역 자율 방재단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이장 김철환) 주민들이 자율적인 구제역 방역활동을 펼져 눈길을 끌고 있다.

장재리는 지난 달 10일부터 마을입구를 통제하고 마을청년들로 구성된 자율방제단을 조직하고, 마을차량을 이용해 매일 2인 1조로 차량소독을 전방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들 자율방제단은 매일 1회씩 마을방송과 함께 마을입구에 홍보 플래카드를 설치하는 등 자체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김철환 이장은 "예방접종이 끝난 후 항체형성에 필요한 2주간이 매우 중요하다"며 "더욱더 강력한 방제활동을 펼쳐 끝까지 청청한 마을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헌 장안면장은 "예방백신 2차 접종때에도 자율방제단원들이 접종을 위해 자율적으로 나서 돕고, 접종에 참여한 공무원들을 위해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등 구제역 방역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에는 6개 축사에 소 181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지난 12일 모든 소에 대해 2차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마쳤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