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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 (1보)

원남면 문암리 돼지사육 농장

  • 웹출고시간2014.12.18 14:44:11
  • 최종수정2014.12.18 14:46:46
음성군에서도 처음으로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음성군내 이번 의심신고는충북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지 15일만이다. 지난 3일 진천군에서 처음 발생한데 이어 17일 증평군에 이어 3번째다. 발생 농장으로는 9번째다.

음성군에 따르면 18일 오전 원남면 문암리 돼지 사육 농장(120마리 사육)에서 어미돼지 10마리가 발굽 주위에 염증이 생기는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이 발견됐다.

군은 이 농장 돼지에 대해 간이검사와 함께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이동통제초소 설치에 착수했다.

이 농장 반경 500m(오염지역)에는 다른 농장은 없다.

음성군에는 30여 농가에서 돼지 10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660여 농가가 소 2만6천여 마리를 기르고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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