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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1.10 14:35:0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구제역이 충북 중.북지역서 확산되는 가운데 방역대 밖에 위치한 보은군 보은읍의 한 한우농가에서도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10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이 농장의 소 54마리 중 1마리가 침을 흘리면서 혀에 궤양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군은 방역관계자를 해당 농장에 급파해 농장입구를 차단한 채 방역하고 있으며,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의 간이검사를 거쳐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 농장 반경 500m 안에는 9농가가 200 여 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보은·옥천/손근방·엄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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