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사회단체, 구제역 확산 방지 적극 동참

7일 통합방위협의회 및 사회단체연합회 연석회의 개최

  • 웹출고시간2011.01.08 12:36:1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지난해 말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저전마을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방역초소 근로자와 공무원들이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운데 충주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우건도 충주시장은 지난 7일 오후 2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통합방위협의회 및 사회단체연합회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구제역 대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고생하고 있는 방역초소 근로자와 공무원들에 대한 격려를 당부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 억제와 해외여행 시 농장 방문 및 동물과의 접촉을 금하고 다중집합 각종 행사개최 자제를 당부했으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육류 소비촉진에 사회단체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사회단체장들은 연석회를 마친 후 자체 간담회를 갖고 향후 각 단체별 자원봉사 대상 방역초소의 시청 담당부서와 협의를 통해 필요사항을 수렴해 적극 지원하고 방역활동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충북도내 일간지와 방송,통신으로 구성된 충주시청 출입기자단은 농민들의 고통을 함께하고 방역초소 근무자 및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지난 3일 충주IC와 소태 구룡 방역초소에서 방역활동을 지원한데 이어오는 9일 2차 방역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