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군, 구제역 방역초소 본격 운영

연풍·장연IC,이화령터널 입구 등 3개소 방역초소 설치

  • 웹출고시간2010.12.01 14:10:4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괴산군이 구제역 방역초소를 설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지역에서 돼지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괴산군이 구제역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9일 경북 안동지역 돼지 구제역 발생과 동시에 4개 반 18명으로 구성된 구제역 비상대책 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데 이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초동방역 사전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또, 군·읍·면 관내 축산관련기관단체와의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초동방역을 위한 축산위생연구소의 기동 검진반, 가축 위생방역 지원본부의 초동방역반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 완료한데 이어, 공무원, 공수의, 가축 방역사, 읍면 담당자 등 예찰요원 28명을 풀가동, 지난달 29일부터 1일 1회 마을별 우제류 사육 농가를 중심으로 예찰활동 강화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달 30일 중북내륙고속도로 연풍 IC 입구와 장연면 괴산 IC 입구, 연풍면 군도 30호선 이화령터널 입구 등 3개소에 구제역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초동방역 태세에 돌입 가축운송차량, 사료운반차량 등을 중심으로 괴산관내로 진입하는 차량에 대해 24시간 분문소독 중이다.

또, 오는 3일까지 11개 읍면 생석회 11만㎏와 소독약품 등 구제역 차단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 완료하고, 필요시 생석회 및 소독약품 등 긴급 방역약품 추가 공급 체계를 위해 물량확보 및 신속한 공급대책을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