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최근기사

thumbnail 314*175

충북도의회 김양희 의원, 왜 '공공의 적' 됐나

[충북일보] 10대 충북도의회의 후반기 의장 선출을 앞두고 유력 후보로 꼽히는 새누리당 김양희(청주2) 의원에게 의회 안팎에서 '조준경'이 집중되고 있다. 이언구 의장은 김 의원에게 의장석을 넘겨줄 수 없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고, 시민단체는 노골적으로 김 의원을 깎아내리고 있다. 9대 의회 당시 혈혈단신으로 이시종 지사의 저격수로 이름을 떨친 김 의원이 되레 2년만에 입장이 바뀌어 '저격' 당할 위기에 놓인 것이다. 김 의원의 의장 선출을 극도로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김 의원은 지난 2010년 비례대표로 9대 의회에 입성했다. 당시 의회는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이 독점하다시피 했다. 김 의원은 소수당인데다 초선의 여성의원이었지만 활동성은 남달랐다. 이 지사의 주요 공약이나 도정 현안 점검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과정에서 '이시종 저격수'라는 별칭을 얻기도 하다. 때문에 도청 안팎에서는 "도정을 사사건건 발목잡을 우려가 있어 껄끄러울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도 패가 갈렸다. 김 의원의 의장 선출을 막기 위해 이언구 의장이 선봉에 섰다. 이 의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현재 교황선출방식으로 진행되

More from 충북

충북人

새인물

in 충북

뉴스랭킹

정보형 기사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