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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파악보다 중요한 독립청사 건립

[충북일보] 독립청사 건립을 추진하는 충북도의회가 눈만 잔뜩 높아진 모양새다.   10대 의회는 여야 집안싸움을 벌이는 와중에도 독립청사 건립에 한마음 한뜻이 됐다.   당시 도의회는 전국 유일하게 독립청사가 없다는 이유로 옛 중앙초등학교 부지에 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처음에는 최대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며 리모델링을 검토했지만, 비판여론이 잠잠해지자 이내 독립청사 신축으로 속전속결 방향을 틀어버렸다.   이 과정에서 도의회는 타 시·도의회 건물을 둘러보며 눈을 높여왔다.   11대 도의회 들어서도 이 같은 행태는 변함이 없다.   사상 최악의 폭염에 지역민심이 타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도의회는 오는 21~22일 이틀 동안 타 시·도의회 벤치마킹에 나선다.   앞서 10대 도의회 당시 견학 장소와도 중복된다.   지난 2015년 9월 10일 도의원들은 충남도의회를 방문해 청사 규모와 현황 등을 살폈다.   독립청사 건립을 전제한 견학이었는데, 사전 조사나 기본적인 현황 파악도 없이 방문해 적잖이 비판을 받았다.   특히 당시 의원들이 충남도의회를 방문했을 시기에는 충북도가 옛 중앙초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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