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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색 살린 충북 황금연휴 효과 톡톡

[충북일보] 지역 특색을 살린 충북지역 여행지들이 '황금연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충북도가 11개 시·군을 통해 조사한 결과 '2017 봄 여행주간'인 지난 4월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충북을 찾은 방문객은 168만 4천 명을 기록,지난해 봄 여행주간보다 24.9%가 늘어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봄 여행주간 전국 관광객 증가율(12.85%)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시군별 방문객 수는 제천시가 58만 7천56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단양군 37만 6천777명, 청주시 23만 1천544명, 괴산군 15만 8천572명 순으로 조사됐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제천 의림지가 전국 46개 주요 관광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의림지는 지난해보다 169.6% 증가한 11만 794명이 방문했다. 괴산 산막이옛길은 도내 관광지 중 가장 많은 12만 5천936명이 다녀갔다. 이밖에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9만3천550명), 도담삼봉(8만2천92명), 속리산 국립공원·법주사(6만3천786명), 청풍문화재단지(2만9천461명)를 찾은 방문객이 많았다. 도는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요인으로 △황금연휴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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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충식 충북도소방본부 본부장

[충북일보] "저에게 소방조직은 놀기 좋은 조직이었습니다." 지독한 일벌레로 소문난 김충식 충북도소방본부 본부장의 첫 마디는 의아했다. 지난 1990년부터 30년 가까이 몸담은 조직을 그는 '놀기 좋은 조직'이라 말했다. 대체 무슨 의미일까. "소방조직은 조금만 눈을 돌려도 할 일과 변화가 필요한 일들이 산더미입니다. 하려고만 한다면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소문난 일벌레다웠다. 놀기 좋은 조직이란 맡은 일에 애착을 가지고 나름의 방식으로 수많은 업무를 즐겁게 헤쳐온 그만의 표현이었다. 다른 지역 재난 현장과 사건·사고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할 때면 장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찰나의 순간 지나가는 장면 장면을 뚫어지라 살피며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구상하고 현실화와 활용 방안을 고심한다. 현장과 실무를 넘나들며 축적된 경험에서 답을 찾곤 한다. 단지 구상으로만 끝내지 않았다. 변화를 가져왔다. 김 본부장의 머릿속에서 시작해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완성된 작품에는 늘 '전국 최초'란 수식어가 붙는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과 최근 지역 일부 소방서에 도입된 '다목적 소형사다리차' 등이 대표적이다.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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