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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충북의 미래 핵심가치 찾는다

[충북일보] 오는 2040년 충북의 미래비전 설정을 위한 연구용역이 시작됐다. 18일 충북연구원은 충북도가 의뢰한 '충북 미래비전 설정과 실천방안 마련 연구용역(가칭 충북미래비전 2040)'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연구 용역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로 사업비는 총 3억9천900만 원이다. 충북연구원은 이 연구용역을 통해 충북만의 미래 핵심가치와 미래상을 도출하고 비전과 실천전략을 제시하는 장기비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용역은 크게 1편 '충북미래비전 2040'과 2편 '미래비전 전략 및 아젠다'로 나뉜다. 1편 '충북미래비전 2040'에서는 미래비전의 개요, 미래가치와 비전, 미래비전 선도 프로젝트, 미래비전 실천력 제고 방안 등을 담을 예정이다. 2편 '미래비전 전략 및 아젠다'에서는 산업혁신과 상생경제, 지속가능 환경·에너지, 미래공간 창조, 선진복지·사회통합, 무형가치 창조, 지식기반 창의사회, 도민안전·참여행정, 실천전략 정책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연구원은 미래학 공개 교육 세미나(10회 이상), 설문조사(1만 명), 도민기획단(120명)과 청소년 비전단 운영, 권역별 공청회 등을 통해 도민들의 참여와 집단 지성을 이끌어 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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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인정하게 한 점 큰 의미"

[충북일보=서울]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속 시원한 진상규명 없이 지난 9일 종료됐다. 지난해 12월초 대기업청문회를 시작으로 모두 7차례의 청문회가 열렸지만 증인 불출석, 증인들의 모르쇠 답변, 위원들의 준비 부족 등이 겹쳐 맹탕 청문회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야당측 청문위원으로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청주 흥덕) 의원의 생각은 사뭇 달랐다. 도의원은 "특별검사팀의 역할이 커져있는 상태지만 청문회 2달 동안 국회대로 할 일은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을 대신해 국정이 농단된 원인, 국가가 파탄에 이르게 된 과정 등을 있는 힘을 다해 파헤치려했지만 수사권이 없다보니(한계가 있었다), 의혹을 풀 자료를 다 확보할 수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증인들이 출석요구를 하면 벌금을 내고 출석하지 않았다. 망신당하는 자리 안 나가겠다고 버텼다. 강제 구인도 한계가 있었다"며 "추후 이러한 문제점을 관련법(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위증이나 출석치 않은 증인은 모두 법적조치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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