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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4.27 11:07:5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공원 내 동물들의 구제역 방지을 위해 차량을 소독하고있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임영재)는 지난 22일 충주지역 돼지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인근 국립공원으로의 확산방지를 위해 자체 방역작업을 실시하였다. 국립공원 내 서식하는 야생동물 중 멧돼지, 고라니, 산양 등 발굽이 두 개인 우제류는 구제역에 전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충주시 등 해당지자체와 협조하여 월악산국립공원의 진출입로에 살균소독제 분무차량 2개소, 생석회분말 및 살균소독제시트 7개소를 설치하여 탐방객 등 외부로부터 전염을 방지하고자 힘썼으며, 탐방로 입구에 방역시설에 대한 안내문과 현수막을 부착하여 탐방객 주의를 당부하였다.

임영재 소장은 “앞으로도 구제역 방지시설을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야간에는 야영장 등 모든 공원시설물을 점등하여 야생동물이 인지하고 마을로 내려오지 못하도록 하는 등 국립공원 내 구제역이 유입되지 않도록 사전 조치 및 방역작업 실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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