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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구 국회의원, 음성 구제역 상황실 방문

구제역 관련 비용 국가 부담 법안 준비 중

  • 웹출고시간2011.01.09 14:00:3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정범구 국회의원이 지난 8일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이날 정 의원은 "구제역 확산방지가 최대 과제이며, 백신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보급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일 큰 어려움에 부딛혀 있는 축산농가를 이해해 위로해주라"고 요청했다.

정 의원은 "구제역 발생지역은 농촌지역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가 많아 구제역 관련 비용만큼은 국가에서 부담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며 예산상의 어려움까지 가중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살처분 매몰에 많은 인력이 소요되므로 매몰작업에 참여했던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의 사후 후유증의 보상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의원은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최대한 수렴해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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