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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12.26 14:16:03
  • 최종수정2014.12.26 17:54:07

2차로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에 초소를 세우고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증평군에서 또다시 구제역이 발생했다.

지난 17일 이후 올 들어 두 번째, 도내에서는 15번째다.

충북도 구제역대책본부는 25일 증평군 도안면 한 양돈농장에서 의심 증상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정밀검사를 한 결과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은 15동의 축사에 1만6천500두(모돈 5천500두, 자돈 1만1천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군은 25일 가축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구제역이 발생한 축사의 1개방 579마리 모두 살처분 했다.

증평군은 앞서 구제역이 처음으로 발생한 A농장의 돼지 747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

방역당국은 추가 발생 농장에 대해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제한하고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처하고 해당 농장에 대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남하리 남화교회앞과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앞에 거점소독소를 발생농장 앞에 현장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방역당국은 증평군 증평읍 보강천에서 발견한 야생조류(흰뺨검둥오리)의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관련, 반경 10㎞ 경계지역 내 가금류 10농가 46만여 마리에 대해서는 예찰 과정에 감염 등 이상 징후가 없어 26일 이동제한을 해제했다.

증평 / 김성훈기자 huni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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