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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구제역 지역 보상금 지급

단양 구제역 의심은 음성 판정

  • 웹출고시간2010.05.02 19:33:0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도는 충주 구제역 발생 지역의 살처분 보상금과 이동 제한 등의 조치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생계안정 자금 50%를 우선 지급했다.

살처분 보상금은 전액 국비로 지급 대상 103농가 85억원 중 우선 28억 원을 선지급하고, 생계안정자금은 호당 1천400만원 한도로 6개월분을 지급하며, 지난달 30일 2억원을 우선 지급했다.

도는 보상 지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충주시와 도 축산과에 전담 T/F 보상지원팀을 구성하고, 농가에서 신청하는 즉시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보상과 관련해 정확한 평가액은 정밀 평가 후 최종 정산하고, 조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우선 가지급금 형태로 50%를 지급하게 된다.

한편 단양군 단양읍 마조리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인 소는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지난 1일 밤 이 한우농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2일 오전 의심 증세 한우 4마리에 대해 음성 판정을 내렸다.

의심 증세를 보인 소는 이 한우농장에서 사육 중인 53마리 중 4마리였다.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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