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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1.06 15:26:2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으로 구제역 확산을 위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진천군 공무원과 축산단체 회원들이 한파주의보 추위와 싸우며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군은 5일 초평면 용산리 젖소농가 의심신고에서 1차 검사 음성판정에 이어 국립수의과학검사원의 2차 검사 결과에서도 음성판정이 나와 긴장된 마음을 쓰러내렸다.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태에서 구제역 확산을 위해 방역소독 초소가 증가하는 등 주민들의 통행에 조금은 불편을 겪고 있으나 주민들도 추위와 싸우며 구제역 방역에 애를 쓰고 있는 공무원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는 표정들이다.

초평리 한 주민(55)은 "1,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명돼 다행한 일"이라며 "주민들 생활에는 불편한 일들이 있지만 축산 농가들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 운전자는 "방역초소 도로면이 한파로 인해 결빙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은 뒤따르고 불편하지만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모든 국민들이 참여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천 / 김요식기자 ysk15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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