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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12.20 14:02:5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우건도 충주시장은 구제역 전국확산에 따른 방역체계 강화와 축산농가의 각종 모임과 행사 참석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 시장은 20일오전 9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주간업무보고 겸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지난달 19일 경북 안동을 시작으로 경기도 양주·연천·파주 등 전국적 확산으로 가축질병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제역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또 시 관내 중부내륙고속국도 노은면 북충주IC에 구제역 방역초소를 추가 운영함에 따라 근무자들이 겨울철 도로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 시장은 행정규제에 대한 폐지 및 완화과제 적극 발굴과 규제완화 기여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직원 친절교육 강화 등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행정규제 완화시책 발굴과 친절 민원서비스 행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올 한해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행정분야에 있어 획기적 개선과 노력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시 산하 공무원들이 "내년에도 새로운 각오로 부서별 맡은바 역할과 과제에 충실해 줄 것과 연말연시 불미스러운 사건·사고가 없도록 복무자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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