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4.12.23 13:45:47
  • 최종수정2014.12.23 13:45:47

옥천군 직원들이 23일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옥천읍 가축시장 입구에서 출입차량에 대해 소독을 하고 있다.

옥천군은 지역내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옥천읍 가축시장과 청산농협능월지소 앞 2곳에 구제역 거점 소독소를 22일부터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진천, 증평, 청주시 등 구제역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지역으로의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가축 수송, 분뇨, 사료차량 등 축산관련 차량이 출입되는 길목에 소독시설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이곳을 통과하는 축산관련 차량들은 반드시 소독필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군은 이를 위해 콘테이너, 소독기 등을 설치하고 1곳당 2명이 오전, 오후로 교대 근무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5~19일 관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에 긴급 구제역 백신을 투여하고 2주 후 재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 구제역 확산 추이에 따라 거점소독소와 방역초소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계로 운영 중이며, 양돈 전업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있다"며 "또한,농가는 매일 소독, 구제역 발생지 방문금지, 축사 외부인 출입금지, 발판 소독조 운영, 축산 관계자 모임 등을 자제 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의심 가축 발견시는 군청 상황실(730- 3273)과 가축방역기관(1588-9060)으로 신고를 당부했다.

옥천군에는 12농가가 1천677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