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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구제역 방역위해 행사 취소

투르드 코리아 2010대회 충주도착 행사, 살미초 동문체육대회 등

  • 웹출고시간2010.04.26 10:15:1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구제역확산 방지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충주에서 열기로 했던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 충주도착 행사와 초등학교 동문체육행사 등이 각각 취소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인 투르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0대회의 충주도착행사를 당초 26일 충주체육관 뒤 농구장에서 가질 예정이었으나 구제역 방역대책을 돕기 위해 취소했다.

또한 충주시 살미면 세성초등학교총동문회(회장 박재은)도 모교운동장에서 지난 25일 열기로 했던 제11회 총동문체육대회를 구제역 예방과 확산방지차원에서 무기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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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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