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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니 한우, 구제역 양성판정

80여마리 소·돼지 살처분 매립

  • 웹출고시간2011.01.12 13:50:3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지난 11일오전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온 충주시 신니면 신청리 권모씨(58)의 한우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밀검사결과 구제역 양성판정이 나왔다.

한우 17마리를 기르는 이 농장은 전날 사육중인 한우가 거품섞인 침흘림, 잇몸 궤양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 충북도축산위생연구소 북부지소가 시료를 채취,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었다.

방역당국은 12일 발생농가 소 17마리와 반경 500m 내 9개 축산농가 소 100여마리, 돼지 700마리 등을 살처분 매립처리하고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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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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