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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구제역 방역 특별대책 마련

긴급 소독약품 공급, 소독 철저

  • 웹출고시간2010.12.01 14:42:4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제천은 구제역이 발생한 안동에서 불과 100km이내에 인접해 있어 구제역이 확산될 우려가 높아 긴급하게 대처하기 위해 제천시 농업축산과에 특별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경북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제천시는 구제역 방역 특별대책을 마련해 방역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제천은 구제역이 발생한 안동에서 불과 100km이내에 인접해 있어 구제역이 확산될 우려가 높아 긴급하게 대처하기 위해 제천시 농업축산과에 특별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시는 우선 구제역 방역 담당구역을 지정해 임상관찰 및 소독지도 등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관내 도축장 (LPC, 부농도축장) 가축시장 등 우제류 가축시설에 대한 소독을 강화 하는 등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개별 축산농가의 소독작업 및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농장에 설치된 차량소독시설의 방역장구를 최대한 활용한 소독과 시민을 대상으로 구제역은 사람에 옮기는 전염병이 아니며 의심증상이 있는 가축은 즉시 신고하는 등 대처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구제역 발생 확산에 대비하여 긴급소독약품 (생석회 130t, 소독약 560ℓ)을 긴급히 구입해 공급하는 등 구제역 방역대책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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