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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2.14 21:00:4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원군 관내 소에 대한 가축이동제한 조치가 풀려, 본격적인 축산물 유통이 이뤄 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군에 따르면 군내 전체 소의 1·2차 예방백신 접종이 완료됐고 11일부터 13일까지 임상검사 결과 항체 형성은 물론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구제역 발생 농가 4곳을 제외하고 소에 대한 가축이동조치가 해제됐다.

이에 따라 군내 위험지역 776개 농가 2만700여두와 경계지역 665농가 1만7천900여두 등 소 3만8천여두의 시중출하가 가능해진다.

반면, 14일부터 17일까지 수매가 실시되는 돼지 농장 21곳을 제외한, 나머지 돼지 농장의 이동조치 제한은 계속해서 유지된다.

청원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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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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