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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연풍 의심 송아지 음성판정

반경 500m 이내 300여 마리 한우 살처분 면해

  • 웹출고시간2011.01.03 13:34:5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괴산군은 지난 2일 연풍면 적성리 한우농가 농장주로부터 신고접수된 구제역 의심 송아지 1마리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사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고정3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3일 새벽 2시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음성판정이 내려져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는 구두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군은 연풍면 적성리 반경 3㎞ 이내를 경계지역으로 묶고, 방역 차단을 위해 방역초소 5곳을 추가 설치해 방역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다.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쉰 괴산군은 혹시 모를 구제역 침투를 차단하기 위해 충남 천안에서 발병된 구제역의 진입 가능성이 있는 사리면과 청안면에 방역초소를 증설해 방역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구제역 의심소 검사 결과 음성판정으로 연풍면 적성리 반경 500m 이내 10농가 300여 마리의 살처분은 피할 수 있게 됐다.

괴산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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