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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3.23 16:56:43
  • 최종수정2015.03.23 16:57:59
음성지역 AI 감염 농가가 34곳으로 늘어났다.

지난 20일 의심신고된 음성군 금왕읍 육용오리가 23일 AI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났다.

이에 음성군은 이 농장에서 사육중인 오리 1만5천800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이날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음성군과 농림수산식품부가 함께 22개 오리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벌인 도축장 출하 전 검사에서 AI 양성반응이 나왔고, 방역당국이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양성반응이 나와 AI확진 판정이 내려진 것이다.

이로써 음성지역 내 AI 감염농가가 34농가 39개소로 늘었고, 살처분된 가금류도 67만 3천200여 마리로 불어났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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