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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연휴 구제역 확산 최대 고비

행정력 총동원…괴산군수·부군수도 연휴 방역초소 근무

  • 웹출고시간2011.01.31 13:38:3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괴산군은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이동이 증가하는 설 연휴기간이 구제역 확산방지에 최대 고비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괴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7개 방역초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각 초소마다 공무원 상시근무자 2명을 배치해 설 연휴 기간 근무 공백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임각수 괴산군수는 설 연휴기간인 3일날 칠성면 두천리 방역초소에서, 신용식 부군수가 4일 문광면 양곡리 방역초소에서 방역 활동에 나서는 등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남홍 농축산유통과장은 "구제역 확산방지 차원에서 출향인들의 귀향을 가급적 자제해 주기를 바라며, 부득이 귀향할 경우 불편함이 있더라도 곳곳에 설치된 방역초소 통과시 서행 및 방역에 적극협조와, 연휴기간 중 각종 친목모임 등 집단활동 자제, 구제역 발생지역이나 축산농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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